캐나다 여행 시기로 제일 적절한 것은? ① 봄 ② 여름 ③ 가을 ④ 겨울 정답 : ②,③,④ 봄 빼고 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여름은 에메랄드 호수 보러 밴프 가야하고, 가을은 단풍보러 퀘백,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캐나다 이주공사 노프라블럼 컨설팅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총리 사임 소식과 더불어 캐나다 이민에는 어떤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총리 저
곳이라면 더더욱이요. 심지어 영미권은 영어 테스트를 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저만 그런가요??^^;;;) 지난 캐나다 여행 시 몬트리올 공항으로 입국했는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물론
제공해준다. 그래서인지 트럼프는 그린란드를 언급함과 동시에 캐나다 또한 언급하고 있다.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로 들어오면 어떻겠냐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면서 말이다. https://n
안녕하세요~ 거대 곰돌이입니다. 올해 준비하고 있는 캐나다 여행에서 들르게 될 많은 숙소들 중에, 일단 숙소비가 제일 비싼 곳 TOP2를 꼽으라고 하면 밴쿠버와 밴프입니다. 우선, 밴프는
캐나다에서는 초·중·고 및 대학교육이 주정부 관할로 이루어지며, 각 주의 교육부에서 그 학제와 과정을 관리합니다. 온타리오주 교육부 산하 학교들의 수학 교육 과정은 아래와 같은 특징
SOS – J NAM 이민 법무팀에서 진행한 T**님의 학생비자 승인 소식을 알립니다. T**님은 SOS 베트남 수속생으로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에 있는 세이트 SAIT Rehabilitation Therapy Assistan
필리핀 수속생으로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먼튼에 있는 네이트 Business Administration 2025년 1월학기 입학을 위하여 SOS – J NAM 이민 법무팀과 학생비자 신청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0월
언젠가 이글을 보고 추억할 날들이 분명 올것같아! 오늘부터 부지런히 기록을 해봐야지 ,,ㅎㅎ 그리고 캐나다로 출국하는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우리가 발품팔아 얻은 정보도 공
저는 이번에 미국이랑 캐나다를 이주에 걸쳐 다녀오면서 버킷리스트 하나를 달성했어요 저는 늘 캐나다를 여행하는 것이 버킷리스트였어요 캐나다의 분위기가 늘 궁금했었거든요 근데 캐나
오늘은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정말 좋았던 장소들을 여러분께 추천해드리려고 한다. 캐나다는 그야말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나라로, 도시와 자연 모두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곳이다. 특히 토론토는 큰 도시지만, 동시에 자연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그럼…
캐나다 구스의 설립자, 샘 틱(Sam Tick) ( 사진 출처: canadagoose.com ) 1957년 샘 틱은 토론토에서 모직 조끼, 레인코트, 스노모빌 수트를 전문으로 하는 Metro Sportwear Ltd. 를 설립했습니다.
샘 틱의 사위인 데이비드 라이스(David Reiss)가 회사에 합류하여 볼륨 기반 다운 필링 머신을 발명하여 메트로 스포츠 웨어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데이비드는 나중에 스노우 구스라는 레이블을 설립하였습니다. David Reiss (사진출처: canadagoose.com)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곳 중 하나에서 영감을 받은 Expedition Parka는 남극의 McMurdo 기지에 있는 과학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Laurie Skreslet ( 사진 출처 : canadagoose.com ) 1982년 로리 스크레스렛( Laurie Skreslet )은 메트로 스포츠 웨어가 디자인하고 제작한 커스텀 파카를 입고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오른 최초의 캐나다인이 되었습니다. 2011년, 이 상징적인 ‘빅 마운틴’ 재킷은 스크레스렛 파카로 재출시되었습니다.
데이비드 라이스의 아들이자 샘 틱의 손자인 다니 라이스(Dani Reiss)는 1997년에 회사에 합류하였으며, 2001년에 CEO가 되었으며, ‘Made in Canada‘를 고수하기로 합니다. Dani Reiss ( 사진출처: canadagoose.com)
북극곰의 2/3가 캐나다에 서식하는 만큼, 캐나다 구스는 북극곰을 보호하는데 전념하는 유일한 비영리 단체인 Pola Bears International(PBI)와 협력합니다.
2018년, 캐나다 구스는 캐나다의 기능성 아웃도어 및 산업용 신발을 디자인하고 제조하는 Baffin Inc.를 인수합니다. 2019년, 이누이트 디자인의 유산, 장인 정신, 전통을 기념하는 사회적 기업 프로그램인 Project Atigi가 설립되었습니다. 수익금은 캐나다 전역의 이누이트 커뮤니티에 기부됩니다.
캐나다 구스는 최초의 지속 가능성 보고서에 발표된 지속 가능한 영향 전략을 발표했으며, 2025년 말까지 순 제로 범위 1 및 2 배출량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캐나다 구스는 모든 모피 구매를 중단하고 2022년부터 모피를 사용한 제조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3년, 공식 재판매 플랫폼인 Generations를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스노우 구스 캠페인 (좌) 스노우구스 캠페인의 모델인 에단 호크 (우) 스노우구스의 로고 ( 사진출처 : canadagoose.com ) 이
걍 기억나는 순서대로 써요 다 마싯답니다) 1. 장량 마라탕 (Zhang Liang Spicy Hotpot) Zhang Liang Spicy Hotpot 482 Dundas St W, Toronto, ON M5T 1G9 캐나다 제가 토론토에서 제일 많이 간 음식점은 바로 짱량 이곳입니닼ㅋㅋㅋ ILSC 어학원 근처고 깨끗하고 친절해서 굿굿굿굿굿 여기가 조은점은 마라탕…
게 하나 둘 생겨 뿌듯하다) 오랜만에 연필을 드니 영 못 그리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밌었다 ✏️ 저기 저 시간 맞아요.. 네시만 넘으면 깜깜해지는 캐나다의 가을(아니 겨울) 🧐 밴쿠버를 떠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로는 그냥 지나가는 길 마저 사진으로 담게 된다 ☺️ 캐나다에 오기 전부터
캐나다 제12 일차(2023. 10. 08, 일) 1. 나이아가라에서 토론토 공항으로 이동 10월 8일 전체일정 1. 나이아가라에서 토론토 공항으로 이동 2. 귀국(토론토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항공이동) <참좋은여행사 일정표> 11일차 2023년 10월 07일(토)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호텔 조식 후 토론토로 이동…
나: 오늘 여기는 공휴일이야. 언니: 또 쉬어? 또 쉬어? 캐나다에 사는 저와 한국에 사는 저희 언니의 대화입니다. 공휴일이어서 쉰다고 할 때마다 매번 반복되는 얘기예요. 언니가 그래요,
캐나다도 사계절이 있긴 하지만 북쪽에 있는 나라다 보니, 겨울이 길고 춥다. 겨울은 대게 11월부터 시작이 되고, 3~4월에 끝이 나는데, 가끔씩 5월에 눈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 년의 반이 겨울이다. 청량했던 캐나다의 가을이 지나가면 이제부터 겨울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겨울이 춥고 긴 캐나다에서 무엇…
이쁘고 좋았답니다. 이제는 아쉽지 않아. 랜선 빅토리아 여행 가보시죠 !~ 밴쿠버에서 가는 거라서 페리를 타고 갑니다 💨 날씨가 너무 좋았다. 여기 캐나다 밴쿠버는 7-8월의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아서 이때 많이 놀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근데 이때 일만 하고 지냈고, 쉬는 날엔 집에서만 시간 보냈었다…
저는 요 며칠 편도염으로 거의 죽다 살아났는데요 다행히 지금은 많이 호전되었답니다 호호🤭 다들 건강 잘 챙기쇼 최근의 희소식은 제가 드디어 캐나다 영주권을 겟-했다는 것인데요~🇨🇦 그동안 제 캐나다 일대기에 대한 블로그를 언젠가 꼭 써야지써야지 했는데! 영주권도 나왓겟다 5년동안 캐나다에 지내면서 그동안…
캐나다 원정출산 총정리 (2025년 기준) 캐나다 원정출산은 외국인이 캐나다를 방문해 출산하는 것을 의미하며, 많은 이들이 자녀의 국적 혜택과 의료 시스템을 이유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캐나다 원정출산에 필요한 정보와 주의할 점, 비용, 그리고 자주 묻는 질문을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1. 관광 비자로…
새해 첫 탐조로 캐나다기러기를 보기 위해 김포를 다녀왔다. 지금까지 캐나다기러기는 나와 인연이 없었는데, 천수만에서 한 번 만난 이후 계속 찾았지만 이후로 만나지 못함… 이 악연을 끊으려면 오늘 꼭 캐나다기러기를 찾아야 한다. 김포평야에 도착해 보니 기러기들이 한 곳에 잔뜩 모여 있었다. 수천 마리는 될…
캐나다 옐로나이프 다운타운의 몇 없는 맛집들의 추천/비추천 솔직 후기 1. A Taste of Saigon 다운타운 시내에 위치한 베트남 쌀국수 맛집 A Taste of Saigon 캐나다로 이민을 간 후배의 말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찐 베트남 이민자들이 말아주는 베트남 쌀국수가 한국보다 맛있다고 하는데 옐로나이프 오기 전 캘거리…
캐나다 eTA 비자는 캐나다를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필수적인 전자 여행 허가입니다. 간단한 온라인 절차로 신청 가능하며, 여행 목적에 맞는 적합한 비자를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아래 내용을 통해 캐나다 eTA 비자의 모든 것을 확인해보세요. 캐나다 eTA 비자: 신청 방법과 주요 정보 📋 목차…
캐나다에 왔다. 9월 8일에 출국했다. 온 지 2달 정도 된 지금 시점에 하고 싶은 말은, 한국이 그 립다는 것. 친구들이 자꾸 블로그를 써보라 해서 써본다. 내가 해외살이를 생각한 건, 2023년 12월부터였던 것 같다. 그때 대학교도 마지막 학기였고, 나도 무언가 찾고,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었다. 군대 전역했을 때…
있다고 하길래 공항에서 구경하다가 이걸 샀다. 티니핑 스티커 놀이!!! 여기와서 완전 잘 신